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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90cm 미만 아기랑 뽕뽑는 놀이기구 코스 총정리

by ✤▲₸௹ 2026. 5. 26.

에버랜드 90cm 미만 아기랑 뽕뽑는 놀이기구 코스 총정리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설레는 에버랜드 나들이를 준비 중이신가요?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90cm 미만 아이들이 탑승할 수 있는 놀이기구 리스트와 효율적인 관람 꿀팁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린 아기랑 가면 탈 게 없어서 걷기만 하다 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미리 동선을 알고 가면 하루 종일 알차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36개월 미만 유아권 정보부터 아이들이 푹 빠질 만한 추천 코스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36개월 미만 아기, 에버랜드 무료입장 및 유아권의 모든 것

 

 

 

가장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점은 에버랜드는 36개월 미만 유아의 경우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무료입장을 했더라도 시설 내에서 특정 유아 전용 어트랙션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티켓이 필요한데요.

 

이때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유아 전용 시설 이용권(유아권)'입니다.

 

에버랜드 앱의 스마트 예약을 통해 6,000원에 유아권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이 유아권 하나면 특정 유아 전용 놀이기구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무척 경제적이죠.

 

유아권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기구는 자동차왕국, 로보트카, 붕붕카 세 가지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한 번 꽂힌 놀이기구를 계속 타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만 견딜 수 있다면 반복 탑승을 위해 유아권은 꼭 구매하시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90cm 미만 유아 탑승 가능 놀이기구 한눈에 보기

 

 

 

넓은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개수가 적을 것 같아 걱정하시겠지만, 유아존만 잘 돌면 아이 기준에서는 충분히 하루를 꽉 채워 놀 수 있습니다.

 

약 30개월 전후, 키 90cm 미만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를 알기 쉽게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놀이기구명 구역 특징 및 아이 반응 대기열 및 꿀팁
자동차왕국 매직랜드 레일 따라 직접 운전하는 느낌, 유아존 내 최고 인기 기구입니다. 반응이 가장 좋으므로 반복 탑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룡열차 매직랜드 유아용 롤러코스터로 적당한 속도감에 어른이 타도 재미있습니다. 활동량 많은 아이들의 첫 롤러코스터 경험으로 제격입니다.
플라잉레스큐 어드벤처랜드 헬리콥터를 타고 구조하는 콘셉트의 어트랙션입니다. 위치가 외곽이라 대기가 비교적 짧아 사람을 피하기 좋습니다.
로보트카 매직랜드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 형태라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겁이 많은 아이의 처음 놀이기구 입문용으로 훌륭합니다.
스카이댄싱 매직랜드 공중에서 빙글빙글 도는 형태의 안정적인 기구입니다. 대기가 짧아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팡팡 매직랜드 위아래로 통통 튀어 오르는 기구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서 첫 탑승 시 살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나는코끼리 매직랜드 부모님과 코끼리를 타고 공중을 도는 기구입니다. 보호자 동반 탑승으로 아이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붕붕카 매직랜드 아이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 눈치 게임이 필요해요.
피터팬 매직랜드 공중에서 천천히 회전하는 배 형태의 놀이기구입니다. 속도가 느려 얌전한 성향의 아이도 무리 없이 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체력을 아끼는 완벽한 동선과 관람 노하우

위의 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90cm 미만 유아들이 탈 수 있는 기구의 대부분은 '매직랜드 유아존'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무작정 공원을 돌기보다는 체력이 가장 넘치는 오전 시간에 유아존을 위주로 먼저 공략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 전에 자동차왕국처럼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부터 먼저 탑승하는 것이 좋죠.

 

가장 반응이 좋고 만족도가 높은 기구는 단연 '자동차왕국'과 '비룡열차'입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여러 종류의 놀이기구를 쫓기듯 타는 것보다, 아이의 반응이 좋은 기구를 위주로 반복 탑승하는 것이 훨씬 더 만족도 높은 하루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몰리고 아이도 지치기 시작한다면 어드벤처랜드 쪽에 위치한 '플라잉레스큐'로 이동해 보세요.

 

이 기구는 구석에 자리 잡고 있어 대기 줄이 짧은 편이라 붐비는 구간을 피해 여유롭게 탑승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또한 중간에 쉴 곳이 필요하다면 실내 놀이터 느낌의 '플레이야드'를 적극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체력을 소모하고, 부모님은 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큰 아이들만 타는 기구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신장 90cm 이상이라면 보호자 동반 하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 키가 90cm 턱걸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도전해 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어둡거나 물이 튀는 환경에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아이의 성향을 미리 고려해 주세요.

 

엄마 아빠가 오히려 더 재미있어한다는 후기가 많은 매력적인 어트랙션이랍니다.

 

 

 

 


에버랜드 방문 시 키 제한 때문에 탈 것이 없을까 봐 걱정하셨던 부모님들, 이제 그 걱정을 조금 덜어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구의 가짓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아 기준에 맞춰진 아기자기한 시설들만으로도 하루를 꽉 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방문 시 가장 실패 없는 놀이기구 코스를 요약해 드리면 '자동차왕국 → 스카이팡팡(플래시팡팡) → 비룡열차 → 플라잉레스큐' 순서로 이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는 놀이기구 위주로 알찬 계획 세우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우리 아기와의 에버랜드 나들이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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